■ 2020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경자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2020년 한 해는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 했습니다.

코로나19는 아직도 계속 중이고, 한 치 앞도 알수 없는 두려움과

걱정들로 우리의 마음도 피폐해진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2021 신축년 새해에는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고

새로운 희망이 웅비하는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박성구 올림



[추신]

금년 2월 코로나 초기부터 선제 대응차원에서 경기를 중단하였다가

잠시 재개장하였으나, 재확산으로 인해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에 따라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지만, 온라인 법안을 비롯한 다시 재개될

경기를 위해 꿋꿋히 버텨나아가고 있겠습니다.

법안 진행상황은 변동때마다 수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